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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아산 신정호 지방정원, 봄의 생동감으로 아산의 힐링 명소로 부상
3월, 따뜻한 봄기운이 서서히 퍼지는 가운데 아산의 대표 수변공원인 신정호가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신정호는 자연 생태환경과 휴식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아산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최근 지방정원으로 조성되며 더욱 쾌적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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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분단의 강, 기억의 다리: 압록강 단교
압록강은 북한과 중국 랴오닝성(辽宁省) 사이를 흐르는 국경의 강으로, 오랜 역사와 문화가 교차하는 상징적인 경계선이다. 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신의주와 중국 단동시가 서로 마주하고 있다.압록강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는 바로 단동이다. 단동은 북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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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또! 또!”를 외친 하루, 아기와 함께한 과학 체험 나들이
아산은 세종 시대의 대표적인 과학자 장영실 선생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하늘의 별을 관측하던 혼천의와 시간을 알리던 자격루처럼, 백성을 위한 과학기술을 만들었던 인물의 정신이 깃든 도시다. 그런 아산에서 아이와 함께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아산 장영실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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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아산시가족센터 무지개학부모회 운영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의 무지개학부모회가 이주 배경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 모임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며, 부모 간 정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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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가족이 다시 하나되는 시간, 베트남 설 “뗏”
매년 설이 다가오기 일주일 전이면 많은 베트남 가족들은 조상의 무덤을 방문한다. 과일과 음식을 정성껏 바치며 조부모님과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내고, 조상님들을 집으로 모셔와 가족과 함께 설날을 보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는다. 설은 단순한 명절이 아니라, 가족과 조상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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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수필] 악몽으로 시작된 새벽, 나는 멈춰 있음을 깨달았다
난 오늘도 새벽에 꿈을 꿨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또다시 악몽이었다. 요즘 나는 좋은 꿈을 거의 꾸지 않는다. 왜일까. 왜 새벽 6시에 눈을 뜬 나는 늘 악몽 속에 있는 걸까. 내 꿈속에는 행복한 순간이 없는 걸까. 아니면, 요즘의 나는 사실 행복하지 않은 걸까.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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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샤먼: 겨울에도 따뜻한 문화와 자연의 조화
추운 겨울철, 따뜻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중국 동남부 해안의 샤먼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연평균 기온이 약 21도인 샤먼은 아열대 해양성 계절풍 기후로 겨울철에도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가족과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 샤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샤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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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머물고 싶은 바다의 도시, 웨이하이(威海)
중국 산둥반도 동쪽 끝에 위치한 웨이하이(威海)는 조용하지만 깊은 매력을 지닌 해안 도시다. 이곳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유학을 왔고, 한국 사람과 결혼해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웨이하이는 언제나 마음의 고향이다. 시간이 흘러 다시 바라본 웨이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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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대만의 핑시 천등제, 밤하늘을 수놓다
1999년 처음 시작된 대만 핑시 천등제는 매년 독특한 문화적 매력으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베이시에서 가장 국제적으로 유명한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지역 고유의 민속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져 수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핑시 구는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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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연간 상시 운영합니다.
고려인과 중국인 가정의 이중언어교육 참여 욕구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족만 참여 가능했던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이 2026년부터 외국인 및 북한이탈가정까지 확대된다. 이는 현장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다양한 가정의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문화를 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