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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세계 음식 이야기] 중국 훈둔의 시작과 북방·강남 지역이 빚어낸 다양한 맛
중국 전역에서 사랑받는 전통 밀가루 음식 '훈둔(혼돈)'은 지역에 따라 이름과 형태, 조리 방식이 크게 달라지는 독특한 음식문화의 집약체다. 북방의 호쾌함부터 강남의 섬세한 맛까지, 광활한 중국 대륙의 생활문화가 그대로 담겨 있어 그 자체로 하나의 음식 문화 지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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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세계 문화 이야기] ‘대청소’에 담긴 정화의 전통과 새해를 맞는 마음
12월이 되면 일본 대부분의 가정과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일이 있다. 바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대청소(大掃除, 오오소우지)이다. 한국에서도 연말이나 설을 앞두고 집을 정리하는 문화가 있지만, 일본의 대청소에는 특히 ‘정화(浄化)’와 ‘신년 준비’라는 전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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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캄보디아 유학생, 한국 첫눈에 감동하다: 특별한 겨울의 시작
캄보디아에서 온 한 유학생에게 한국에서 맞이한 첫눈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겨울의 특별함을 잘 몰랐고, 사람들의 "곧 첫눈 올 것 같아요"라는 말이 왜 설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어느 날 아침, 기숙사 밖으로 나왔을 때 하늘에서 천천히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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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어린이집 버섯 재배 프로그램, 아이들 책임감 쑥쑥 키운다
논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느타리버섯 재배 활동이 아동의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이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버섯을 키우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배우도록 했다. 어린이집에서 느타리버섯 배지를 받아온 아들은 첫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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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부여군 외국인 봉사단, 2025년 활동 성공적 마무리
부여군 외국인 통역·소통 봉사단은 12월 7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마지막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봉사단원들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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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다문화 공존의 프로젝트, 2025년 상호문화이해교육 성과 눈길
부여군 가족센터가 주관한 '2025년 상호문화이해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부여군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총 138회 운영됐으며, 실인원 994명, 연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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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충남 가족사업 SNS홍보 서포터즈 최종 평가회의 개최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충남 가족사업 SNS홍보 서포터즈단' 최종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 가족사업 SNS홍보 서포터즈단, 시·군 가족센터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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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2025년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 패키지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전통 장으로 배우는 식문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여했고, 결혼이민자에게 한국의 전통 장 문화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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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 짐을 챙길 필요도 없습니다. 집이 알아서 걸어갑니다!
중국 상하이 도심 한복판에서 7,000톤이 넘는 거대한 역사적 건물이 ‘걸어서 이동하는’ 놀라운 장면이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약 100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이 건물, ‘화얀리(华严里)’는 지하 복합 상권 개발을 위해 잠시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이다.마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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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온천
일본을 여행하다 보면 빠질 수 없는 즐길 거리가 바로 온천이다. 온천은 각 지역마다 물의 성분과 효능, 풍경이 다르고 온천 마을에는 전통 여관(旅館)과 일본식 정원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 온천은 단순히 피로를 푸는 장소가 아니다. 일본 사람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