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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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다문화] 두 문화, 두 명절
저는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로, 한국에 온 지 2년 5개월이 되었고 올해는 남편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추석을 보내게 되었다. 추석 아침, 아이에게 한복을 입히고 시댁에 다녀왔다. 우리 가족은 각자 음식을 만들어 가져와 함께 즐겁게 식사했다. 또한 조상님께 감사드리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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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자녀 이해의 열쇠, 학습유형검사로 부모-자녀 소통 강화
계룡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과 13일, 계룡시에 거주하는 자녀를 둔 부모 38명을 대상으로 '학습유형검사를 통한 자녀 이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학습 습관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의 인지적 특성과 학습 성향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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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일본 산업, '오계절' 도입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지속되면서 일본의 여러 산업이 새로운 계절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의류회사 산요 쇼카이(三陽商会)는 작년부터 '오계절'을 도입해 실제 기온에 맞춘 판매 전략으로 수익을 올렸다. 이 회사는 봄, 초여름, 여름, 무더위여름, 가을, 겨울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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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엄마의 고단함, 사랑으로 다시 생각하다
한 여성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그녀는 결혼 후 19년째 세 딸의 엄마로 살아가며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 아이를 낳았고, 또래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다. 세 딸이 성장하는 동안 그녀는 점점 늘어나는 육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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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계룡시, 다문화가족 위한 이중언어 프로그램 시작
계룡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3가정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계룡시가족센터는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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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 태안군가족센터, ‘함께 즐기는 추석 명절 만들기’ 성황리에 마무리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는 지난 10월 2일(목),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 부부를 대상으로 한 명절 체험 프로그램 「함께 즐기는 추석 명절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기간 외로움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부부가 함께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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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 중국, 소형 민간 항공기 산업 빠르게 성장 중
중국이 요즘 소형 민간 항공기 산업을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다. 예전에는 큰 여객기 개발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짧은 거리 이동과 관광에 쓰이는 작은 비행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중국 항공기 제조사인 AVIC은 9인승, 19인승과 같은 소형 비행기를 개발해 시험 운항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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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 네팔 ‘Z세대’의 분노, 변화의 불씨가 되다
지난 9월, 네팔에서는 'Z세대'가 주도한 시위가 시작되었다. 정부가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자 이에 반발한 청년들이 거리로 나선 것이다. 그러나 시위는 단순한 SNS 금지 반대에서 그치지 않고, 정치 지도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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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다문화] 중국 가을 식탁의 풍요로움: 전통 요리로 자연의 은혜를 맛보다
가을은 중국에서 '수확의 계절'로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이 시기에는 하늘이 높고 곡식이 여물어, 사람들은 풍요로운 식탁을 통해 자연의 은혜를 기리고 가족의 건강을 챙긴다. 중국 전통 음식문화에서도 가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정식 요리가 다양하게 발달했다. 가을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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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다문화] 베트남 여성의 날, 95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존중과 사랑의 축제
베트남 여성의 날은 매년 10월 20일에 기념되며, 이는 여성의 사회적 기여를 인정하고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다. 이날은 1930년 베트남 최초의 여성조직인 '호이푸느판 데 베트남'의 설립을 기념하며 시작되었다. 이 조직은 이후 베트남 여성연합으로 발전하며 성평등과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