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주
-
[공주다문화] 귀산리 만경 노씨 삼의사 생가지
공주시 우성면 목천, 귀산, 반촌, 동곡리는 만경 노씨 집성촌이다. 목천리는 인절미의 유래가 있고, 동곡리는 인조가 하룻밤을 자고 갔다는 조왕골이 있다. 모두 이괄의 난을 피해 피신 온 인조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귀산리에 있는 삼의사도 인조와 관련된 이야기인줄 알..
-
[공주다문화] ‘꿈투어’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두 가지 언어로 꿈을 키우다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박상옥)가 2025년 이중언어 교육지원 사업 '꿈투어'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에게 두 가지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부모와 가족들이 자녀의 언어 발달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꿈..
-
[공주다문화] 울과 담장이 있는 추억 속 골목길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중략) 민족의 애창곡인 '봉선화(鳳仙花)'의 노랫말이다. 1920년 홍난파가 곡(曲)을 쓰고, 5년 후 김형준이 작시(作詩)하여 탄생한 한국 가곡..
-
[공주다문화] 3000년 전통 황주, 건강과 미용의 비밀을 품다
중국의 전통주인 황주는 3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쌀로 빚어져 알코올 도수가 20% 미만인 독특한 양조주다. 황주는 그 영양가로 인해 '액상 케이크'로 불리며, 단백질 함량이 맥주보다 4배나 높다. 또한, 18종 이상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에 유익한..
-
[공주다문화] 2025 사백년 인절미 축제
공주산성시장에서 열리는 인절미 축제가 2025년 3월 15일과 16일 이틀간 공주시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 축제는 전통 인절미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5일 오전 11시, 공주시산성시장 문화공..
-
[공주다문화] 엄마의 나라를 가까이에 느껴졌어요
12월 14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이중언어 말하기 발표회'가 진행됐다. 공주시가족센터가 주최하는 이중언어 교육지원 사업이며, 이 날은 만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22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아이들은 모두 엄마가 외국인이며 평소에 엄마의 모국어를 쓰는 빈도는 가..
-
[공주다문화] 숭선군묘가 있는 오룡리를 가다
이인면 오룡리 거북이 마을에 가면 숭선군 묘가 있다. 왕족의 묘는 한양에서 100리 밖을 벗어날 수 없는데 숭선군의 묘는 공주에 있다. 숭선군은 인조와 귀인 조씨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로 공주시 이인면 오룡리에 잠들어 계신다. 초등학교 시절 소풍 장소였고 외갓집이 있는..
-
[공주다문화] ‘꿈 오케스트라 공주’ 2025년 1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멋진 활동을 예고
공주시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꿈 오케스트라 공주'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의당초등학교의 '꿈의 오케스트라', 이렇게 두 개의 꿈 오케스트라가 활동하고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 오케스트..
-
[공주다문화] 중국동북 음식, 샤주차이
샤주차이는 원래 동북 농촌에서 매년 설날이 오기 전에 돼지를 잡아서 해 먹는 음식이다. 샤주차이는 동북의 많은 지역 식당에서 평상시도 즐길 수 있는 동북의 특색음식이 됐다. 샤주차이는 돼지고기를 삶아서 익은 돼지 삼겹살하고 돼지내장을 잘게 썬 다음에 쏸차이 얇게 채 썰..
-
[공주다문화] 하얼빈 얼음 축제, 겨울의 예술로 세계를 매혹하다
제26회 하얼빈 국제 얼음 축제가 12월부터 2월까지 하얼빈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하얼빈 주민들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얼음 등을 만들기 시작한 데서 유래됐으며, 현재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하얼빈 얼음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