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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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아이들과 함께 만든 공주 이야기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는 2025년 공주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이중언어수업을 운영하며, 공주를 배경으로 한 동화 '인절미 이야기'를 이중언어 동화책으로 제작하였다. 이중언어 강사들이 이야기 구조와 내용을 세밀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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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엄마의 언어로 무대에 서다
지난 11월 29일 월송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 학생과 함께하는 글로컬 미래인재육성 「이중언어 ON」 종강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가 2025년 공주시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 온 이중언어교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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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푸릇푸릇한 말차 인기
최근 말차로 만든 여러 음식이 유행하고 있다. 말차 초콜릿, 말차맛 과자, 말차 케이크, 말차 음료,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떡볶이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생기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말차는 어린 찻잎을 증기로 살청한 뒤 가루로 곱게 갈아 만든 차 음료로, 중국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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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백제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술, 공주에서 다시 빚다
10월 30일 공주 청년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청년을 대상으로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1500년 전 백제술을 만나다’로, 백제 시대의 옛 방식으로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는 자리였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립공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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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공주시가족센터, 2025년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활발히 추진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는 2025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교실 10차시, 이중언어 부모·가족코칭 프로그램 8팀을 운영했으며, 중국·일본·베트남·캄보디아·대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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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12월 일본의 전통, ‘오오소우지(大掃除)‘
일본에서는 12월 말부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오쇼가츠(설난)’ 준비가 시작된다. 집을 청소하는 ‘오오소우지(大掃除)’, 새해 장식인 ‘가도마츠(門松)’와 ‘시메카자리(しめ飾り)’설치, 전통 음식인‘오세치요리(お節料理)’ 등을 준비한다. 이번에는 12월이 되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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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미산다오(蜜三刀)
미산다오(蜜三刀)는 중국의 전통 과자 중 하나이다. 표면에 칼자국이 세 개 있고 기름에 튀긴 후 시럽을 입혀 달지만 느끼하지 않은 맛으로 유명하다. 미산다오는 색이 황금빛 혹은 짙은 갈색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겉면에는 맥아당과 흑설탕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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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천년의 사랑 대롱옥
지난 10월 18일 의당면 수촌초등학교 강당에서 연극이 공연됐다.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인근 주민들과 시내의 많은 분이 오셔서 의자가 모자라 바닥에 앉아 관람했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앞사람의 머리 때문에 제대로 관람은 힘들었지만, 대롱옥이 무엇인지는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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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제민천, 삶의 터전이자 공동체의 구심체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공주에는 금강(錦江)이 흐른다. 서울에 북한산이 있다면 공주에는 계룡산(鷄龍山)이 우뚝 서 있다. 서울에 청계천이 있다면 공주에는 제민천(濟民川)이 도심을 가로지르고 있다. 제민천은 공주시의 중심부를 남북 방향으로 관통하여 흐르는 지방하천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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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여름 디저트 - 빙수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 디저트인 빙수가 다양한 토핑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얼음을 잘게 갈아 연유와 과일 등을 얹어 먹는 빙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빙수의 역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중국에서는 얼음을 부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