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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동일본대지진 15년, 그날을 다시 떠올리며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규모 9.0의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1900년 이후 관측된 지진 가운데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였다. 그리고 2026년, 어느덧 15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날의 기억을 다시 되짚어본다. 당시 필자는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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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일본의 코타츠를 알고 있나요?
일본에서는 겨울이 되면 많은 가정에서 꼭 준비하는 것이 있다. 바로 코타츠다. 코타츠는 책상 아래에 난방 장치가 달려 있고, 그 위에 이불을 덮어 발을 안에 넣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일본만의 독특한 가구다.이 코타츠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어, 14~16세기경(무로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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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위대한 유산, 한국 고유의 난방 장치 ‘온돌’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 네 개의 계절이 있다. 사계절이 뚜렷하여 장점이 많지만, 단점 역시 그에 못지않다. 특히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이들에게 춥고 긴 겨울은 유독 달갑지 않은 계절임이 틀림없다. 한반도에 찬 바람이 불어대기 시작하면 의(衣)·식(食)·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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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백제의 빈전 정지산 유적지를 가보다
정지산 유적지가 있다는 것을 들어보기는 했어도 찾아간 것은 육십 평생 살면서 처음이었다. 언덕배기를 걸어서 한참을 올라가니 평소 운동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자료를 찾아보니 공주 정지산 유적(公州 艇止山 遺蹟)은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 시대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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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공주시가족센터 다문화 공동육아 품앗이팀‘1,2,3,4’, ‘다솜누리’로 새 출발… 3년 연속 수상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 공동육아 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팀 '1·2·3·4'가 3년간 꾸준한 활동과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팀은 2023년 초, 중국 출신 어머니 2명과 일본 출신 어머니 2명, 그리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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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식품중의 종합 비타민, 버터(Butter)
버터는 신선한 우유를 휘저어 위에 있는 걸쭉한 물질에서 물을 일부 걸러내어 만든 고체 지방이다. 제조 과정에 따라 생 버터, 초미세 버터, 일반 버터로 나눌 수 있다. 서양인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일상 식품 중 하나이다. 서양 요리에서는 스테이크, 새우, 생선 등을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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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동북지역 가정식 쌈밥, 다판빠오
다판빠오는 중국 동북 지역에서 널리 즐겨 먹는 음식이다. 이 음식은 간단한 조리법과 깊은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밥과 감자 달걀 등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해 배춧잎에 싸 먹는 음식이다. 동북 쌈밥, 다판빠오의 핵심은 계란장이다. 먼저 계란을 풀고 볶은 후, 파기름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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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다문화가정이 만든 겨울 놀이터
2025년 겨울, 공주시 의당면에 시내 유일의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 오픈과 동시에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이곳은 놀랍게도 한 다문화가정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스케이트장이다. 바로 '해율 논두렁빙판 체험장'이다. 이번에는 체험장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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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충남대 '딸기농장 일손돕기' 의기투합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충남대학교 교직원들이 21일 대전 소재 이노베리 딸기농장에서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딸기 수확 작업을 돕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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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중국 동북의 얼린 과일
옛날 사람들은 중국 북방의 겨울이 길고 매우 춥다는 특징을 이용해서 과일을 얼려 보관하는 방법을 만들어 냈다. 가을 끝에 수확한 배 감 등 과일을 냉동시켜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해동해서 먹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왔다. 과거에 먹거리가 부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