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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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계룡사랑상품권, 가계 부담 줄이고 지역 경제 살린다
계룡시에 10년째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우는 한 주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계룡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13%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생활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주부는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착(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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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베트남 ‘서북부의 하롱베이’ 롱꼭 차밭
베트남 북부 푸토(Phú Thọ)성 떤선(Tân Sơn)현에 위치한 롱꼭(Long Cốc) 차밭이 ‘서북부의 하롱베이’로 불리며 신흥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완만한 구릉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차밭과 소수민족 문화가 어우러지며 베트남 북부 농촌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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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매운 불꽃에서 바다의 향기까지… 지역이 빚어낸 훈둔의 또 다른 얼굴
중국의 훈둔(馄饨)은 북방과 강남을 넘어 서남·남방·서북·동북 지역으로 갈수록 더욱 강렬하고 개성적인 모습으로 변주된다. 같은 밀가루 음식이라 해도 기후, 향신료, 바다와의 거리, 민족적 배경에 따라 전혀 다른 맛과 상징을 품게 된다.쓰촨과 충칭 지역에서 훈둔은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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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피냐텍스’, 필리핀을 지속가능 패션의 중심으로
필리핀의 파인애플 밭에서 출발한 새로운 소재가 세계 패션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파인애플 잎 섬유로 만든 친환경 가죽 대체재 피냐텍스(Pinatex)가 글로벌 브랜드들의 관심을 받으며 필리핀을 지속가능 패션 산업의 중요한 거점으로 떠올리고 있다. 피냐텍스는 연구자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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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다문화] 예산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유아체육 프로그램 「놀이쑥! 재미쑥」 운영
예산군가족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아체육 프로그램 「놀이쑥! 재미쑥」을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총 10회기로 구성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만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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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다문화] 아이와 함께한 성장의 시간, 외국인 엄마의 어린이집 졸업 소회
낯선 나라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설렘과 걱정이 함께하는 과정이다. 큰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던 당시, 외국인 엄마로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다. 그러나 아이는 점차 어린이집 생활에 익숙해지며 밝은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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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다문화] 봉수산 찾는 어르신들, 활기찬 노년의 비결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 위치한 시댁은 집 앞에 예당저수지가 있고, 뒤로는 봉수산이 자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얼마 전에는 시어머니와 함께 봉수산 등산에 나서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전 10시쯤, 따뜻한 옷을 입고 등산화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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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 태국에서 이어지는 중국 설날 전통
태국에는 오래전부터 중국계 이민자들이 정착해 살아오며 독자적인 중국 문화를 형성해 왔다. 그중에서도 중국 설날은 태국 사회 전반에서 널리 기념되는 대표적인 명절로, 음력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설날을 앞두고 태국의 중국계 가정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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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 네팔의 겨울철 날씨
네팔의 겨울은 12월부터 2월까지이다. 네팔은 지역의 고도에 따라 날씨가 매우 다양하다. 전체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맑은 날이 많다. 북부의 고산지대부터 중부 지역, 남부 저지대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은 서로 다른 겨울 풍경을 보인다. 네팔의 북부에는 히말라야산맥이 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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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운영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장길수)는 2026년에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통번역서비스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결혼이민자는 입국 초기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 의료, 교육 분야에서 언어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