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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하는 나라, 필리핀
세계에서 가장 긴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하는 나라로는 필리핀이 꼽힌다. 필리핀에서는 매년 9월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시작돼 12월까지 이어지며, 이 시기를 'BER Months'라고 부른다. 필리핀 인구의 80% 이상이 가톨릭 신자인 만큼, 크리스마스는 연중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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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수료식 개최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8일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기초학습지원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취학 전·후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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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위한 ‘김장체험 & 나눔’ 행사 개최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카미로봉사단(회장 송원후)과 연계해 지난 11월 26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밥차 조리실에서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40명과 함께 '김장체험 &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주민들이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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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가을이면 이어지는 손맛과 정
가을이 깊어지면 한국 가정마다 분주한 풍경이 펼쳐진다. 겨울을 준비하는 전통문화인 '김장'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는 손길 속에는 계절을 대비해 온 한국인의 지혜와 가족 간의 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최근 한 가정에서는 인도네시아 출신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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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스포츠로 잇는 지역 상생, 아동과 함께한 프로배구 관람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가 지역 아동을 위한 특별한 스포츠 문화체험을 마련했다. GS칼텍스 여자배구단과 함께하는 '지역 아동 초청 프로배구 경기 관람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프로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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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가정 방문형 발달지원으로 영·유아 건강한 성장 돕는다
당진시가족센터는 세이브더칠드런 복합위기 영·유아 '가정 방문형 발달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가정 방문형 발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애 초기 발달 격차를 조기에 완화하고, 부모와 아동이 함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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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중국 동북의 얼린 과일
옛날 사람들은 중국 북방의 겨울이 길고 매우 춥다는 특징을 이용해서 과일을 얼려 보관하는 방법을 만들어 냈다. 가을 끝에 수확한 배 감 등 과일을 냉동시켜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해동해서 먹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왔다. 과거에 먹거리가 부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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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삼청첩, 대나무의 생애를 금빛으로 물들이다!
직업 화가가 아닌 사대부 계층 사람들이 취미로 그린 그림을 문인화(文人畵)라고 한다. 문인화의 대표적인 화제(畵題)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이며, 고결함을 상징하는 이들을 사군자(四君子)라고 말한다. 문인화 영역에 속하는 사군자 그림은 대중에게는 어렵게 여겨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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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1월 15일 밤, 일본 기후현 후루카와에서 열리는 겨울 행사
일본 기후현 히다 후루카와(飛騨古川)에서는 매년 1월 15일 밤, 조용한 마을에 따뜻한 불빛이 켜지고 ‘산데라마이리’라는 전통 행사가 열린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거리 위를 사람들이 천천히 걸어 세 개의 절을 순례하는 모습은 일본에서도 매우 아름답고 특별한 신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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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상상 속 공룡이 현실이 되는 곳, 아산공룡월드
지난 주말, 4살 딸아이와 함께 아산 퍼스트빌리지 안에 위치한 아산공룡월드를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는 거대한 공룡 모형을 보며 "엄마, 진짜 공룡이야?"라고 외쳤다. 생동감 넘치는 공룡 사운드와 움직이는 디오라마는 아이의 상상력을 한순간에 현실로 끌어오는 듯..